본인 약간 힙스터 기질있어서 한국문학 기피해왔다가

최근에 밀양 이라는 영화를 보고 원작 벌레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 이청준 중단편문학집 구해 읽었는데

"소문의 벽"과 "가학성 훈련" 같은거 읽을때 진심 감탄했다.

한국인 종특상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겠는데 내가 다른 국내작가 책들을 읽어본 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세계문학작품들이랑 비교해도 그렇게 주눅들고 자학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