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시오랑'
20세기 사르트르 다음 프랑스 최고의 지성이라 평가받는 수필가이자 작가/철학자인 에밀 시오랑은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염세주의자' 라고도 평가 된다.
그가 쓴 대개의 수필은 아포리즘 - 잠언 - 의 형식으로 이루어진 글이 많다. 이는 그의 염세주의적 관점이 투영된 결과로 해석되기도 하나, 단순히 권태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서양철학자들 중 가장 극단적인 비관주의자라고 자주 언급된다. 염세주의와 맥을 같이 하는 철학인 '반출생주의' 를 발전시킨 인물로도 평가되며, 페테르 워셀 자페, 토마스 리고티 등과 함께
20세기 반출생주의와 허무주의를 장식한 인물로도 평가받는다. 시오랑은 '데이비드 배너타' 의 논리가 만들어지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프랑스의 쇼펜하우어..? 개인적으로 쇼펜하우어를 존경하는데, 이분도 한번 읽어봐야겠네
대표적인 저서로는 '태어났음의 불편함' '역사와 유토피아'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원어로는 절망의 끝에서 - " '독설의 팡세' 등이 있다.
풍성충 주제에 태어난게 불편하다고? 하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