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톨스토이: 디킨스 소설 속 인물들은 모두 우리의 친구들이다. 19세기 최고의 문호, 영문학의 백미! 그중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디킨스의 모든 작품 중 최고의 걸작
2. 서머싯몸: 세계 10대 소설 중 최고(데이비드 코퍼필드)
3. 나보코프: 그냥 읽으면 전율이 오는 작가, 디킨스 소설은 단지 느끼면 된다. 황폐한 집은 디킨스 최고의 위대한 걸작. 천재성이 느껴진다.
4. 헤럴드 블룸: 영어로 쓴 천재 소설가에 대해 말하라면, 그 시작도 끝도 디킨스다
5. 도스토옙스키: 자기가 소설 작업하던 별장에 디킨스 초상화 걸어둠 ㅇㅇ
6. 프란츠 카프카: 위대한 심장을 지닌 작가(아메리카의 첫 부분이 데이비드 코퍼필드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짐)
7. 체스터턴: 디킨스의 인물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위선적 사회보다 더 진실하고 영원한 존재들
8. 헨리 제임스: 가장 위대한 피상적인 소설가(비판과 샤라웃 사이의 어딘가의 평가)
9. 조지오웰: 강력한 도덕적 비판 의식을 가진 작가. 그러나 디킨스는 체제를 전복하려는 혁명가가 아니라, 더 친절한 자본가를 바라는 도덕주의자이며, 그의 작품에는 어떤 건설적인 제안도 없다
10. 제임스 조이스: 디킨스는 감상주의의 늪에 빠진 작가. 예술적 깊이가 부족하다
11. 버지니아 울프: 경이로운 창조적 활력을 가진 작가 그러나 인물들은 굉장히 평면적이고 내면 의식이 부족하다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제외한 모든 소설은 구리다
12. T.S 엘리엇: 위대한 유산은 신화적인 힘을 지닌 소설
13. 조지 버나드쇼: 위대한 유산은 디킨스의 작품 중 가장 완벽한 작품
14. 오스카 와일드: "작은 넬의 죽음을 읽고 웃지 않으려면 돌 심장을 가졌음에 틀림없다." 디킨스의 골동품 상점에 나오는 여주인공을 보고 남긴 와일드의 유명한 비평(즉 디킨스의 지나친 감상주의에 대한 조소)
의역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음. 쓰느라 디지는 줄
디킨스 좋아해서 여러 작가들이 디킨스에 대해 남긴 코멘트들 찾아봤는데 많은 작가들이 되게 많이 남겼더라
마르크스도 디킨스 소설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맞나
ㅇㅇ 디킨스 소설이 사회주의의 단초 같은 거라 마르크스는 샤라웃한 걸로 유명함 찰리 채플린도 디킨스 책 껴안고 잘 정도로 좋아했다 하고 고흐도 디킨스가 언어로 표현한 걸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고 극찬함
체스터턴 + 오웰 평가가 가장 적합해보이네
역시 디킨스
위대한 유산이랑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꼭 읽어봐야겠네
디킨스 비평가들은 디킨스의 문학적 완숙미(성숙도)가 절정에 치닫은 작품을 황폐한 집이랑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꼽음 디킨스 작품은 후기에 가서 어둡고 탁한 분위기의 소설로 바꼈는데 그게 위 두 작품 평론가, 작가들은 엄청 환장했었음 위대한 유산 두도시 이야기가 문학성 대중성 확보한 소설들이라면 데코랑 황폐한집은 높은 문학성을 보인 책이라 보면 됨
한달 전쯤인가 알았는데 한밤의 아이들 첫 문단 데이비드 코퍼필드 오마쥬더라 코퍼필드 읽고 싶은데 마땅한 역본이 없음
동서 아니면 비꽃 두 개가 젤 괜찮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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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또 추가적으로 언급한 부분 있음?
@imaso 거의 무슨 불만만 남긴 거 보면... 불호 작가인가 싶기도 하네 호평이 거의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