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디스토피아나
일하지 않을 용기나
더티 워크나
이런 책들 읽으면
다 맞는 소리긴 해
지금 세상이 개좆같이 만들어져있다는거지
사람을 부품으로 쓰고 있다는 거지 담백한 의미로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어떻게 바꿔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제시를 못 함
그걸 제시못하는 걸 저자에게 따질 문제는 아니지
저자의 잘못은 아님
책은 잘들 썼음
근데 이런 책들을 읽으면 결국
분노와 무력감에 휩싸여서
결국은 우울해짐
나는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
세계는 좆되가고 있는데
죽34고 싶구나
이런 식으로 된다
아
돌아버리겠다
살아갈 힘이 없다
http://aladin.kr/p/Xbz0Z
빵의 쟁취 읽다가 답답해서 던졋지만 나는 나 자신을 아나키스트로 여기고 잇긴 함 뭐 하는 건 없어도...
그래도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저 책 짧으니까 금방 읽을거야 추천해
삼겹살 구워 먹어라. 그럼 다 회복됨.
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