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디스토피아나

일하지 않을 용기나

더티 워크나

이런 책들 읽으면

다 맞는 소리긴 해

지금 세상이 개좆같이 만들어져있다는거지

사람을 부품으로 쓰고 있다는 거지 담백한 의미로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어떻게 바꿔야 되냐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제시를 못 함

그걸 제시못하는 걸 저자에게 따질 문제는 아니지

저자의 잘못은 아님

책은 잘들 썼음

근데 이런 책들을 읽으면 결국

분노와 무력감에 휩싸여서

결국은 우울해짐

나는 더 나은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

세계는 좆되가고 있는데

죽34고 싶구나

이런 식으로 된다


돌아버리겠다

살아갈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