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단편선이 어린이 친구들에게는 도덕심과 신앙심과 죄의식을 심어줌...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라든지 <순례자>라든지 어릴적 봤던 톨스토이 단편선이 무의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음
[일반] 어린이 때는 톨스토이가 더 친숙할 수 밖에 없음
익명(219.255)
2025-11-14 08:31
추천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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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싹수가 노란 아이들은 똘이를 안 읽고, 착한 애들이 똘이 읽고 없던 죄의식을 갖게 되서 문제임.
똘이의 교훈니즘과 교육시장의 니즈가 잘 맞긴 함,,,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첨읽엇을때 완전 티피컬???한 기독교적 선민의식????있어서놀랏어
그 구두장이 천사가 표제가 되는 경우가 많던데 난 저 두 작품이랑 <작은 악마와 빵 한 조각> 이런 게 좋더라 먼가 대조군이나 대결군이 있는 거 ㅋㅋㅋ
ㄹㅇ 처음읽고 교회에서 쓴 책인가 책 잘못샀나 싶었음
어릴 땐 그냥 무지성 다 읽었눈데 탈무드도 읽고
탈무드는 유대인 새끼들이 쓴 책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똘이는 러시아 사람인데 이런 글을 쓴다고? 싶더라. 그때는 러시아가 정교회 나라인 걸 몰랐어서
난 너무 어릴 때 봐서 유댜인이 뭔지도 모르고 혀 요리 겁나 나오네 ㅋㅋㅋ 이러고 봄
@ㅇㅇ(219.255) 탈무드는 걍 격언집 내지 우화집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음 ㅋㅋ
난 어릴때 도서관에서 톨스토이란 이름보고'ㅋㅋㅋㅋㅋ이름뭐냐?존나 웃기네'하고 지나갓는데...
이름 웃긴 건 생떽!쥐베리가 더 웃김...
사무사가 처음 읽었을 때 어릴때 이미 알던 이야기라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