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꼭 그런건 아닌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것같음.
\'청소년을 위한 경제 상식\' 이런 비슷한 책 읽고있었는데
선생이란 사람이 뭘 그런 책을 읽냐면서 혼냄.
그럼 내가 무슨 책을 읽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일리아스나 파우스트 읽으래서 읽었다고 하니까
\'한 열댓번은 읽어야 이해하는거야.\' 이러시더라.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는데 \'아, 애기가 읽긴 힘드려나?\'
원서도 아니고 한글 알면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고전 몇 권 하품하며, 기계적으로 페이지 넘긴게 다면서
진짜 무슨 삼라만상에 통달한 것 마냥 깝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청소년을 위한 경제 상식\' 이런 비슷한 책 읽고있었는데
선생이란 사람이 뭘 그런 책을 읽냐면서 혼냄.
그럼 내가 무슨 책을 읽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일리아스나 파우스트 읽으래서 읽었다고 하니까
\'한 열댓번은 읽어야 이해하는거야.\' 이러시더라.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는데 \'아, 애기가 읽긴 힘드려나?\'
원서도 아니고 한글 알면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고전 몇 권 하품하며, 기계적으로 페이지 넘긴게 다면서
진짜 무슨 삼라만상에 통달한 것 마냥 깝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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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내가 실제로 겪은 사례중에는 유일하고,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무지 많이 봄. 고전 안읽었다거나 지루하다고 글쓰면 욕이 얼마나 달리는지모름.
독갤 도갤 문갤만 봐도 그런사람을 종종볼수 있었지
그런 사람들 종종있음. 빈수레가 요란한거지.
그런거 무시행ㅋㅋㅋㅋ - dc App
꼭 고전에만 있는거도 아님. 온갖 장르에 다 존재함. 반지의 제왕 읽는다고 자존심 개쩌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걍 그럴 놈은 어디서든 그러니까 가볍게 무시하셈
취급할 가치도 없는 부류다
심지어 순문학이 표현못하는 히키 찐따를 지들만 잘표현한다며 라노벨부심 부리는 사람도 봤음
딴 건 몰라도 파우스트가 한글 알면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고전은 아닌데 거 이쪽도 걍 너무 후려치기 아닌가 - dc App
그 당시 계몽주의 풍토와 그리스 신화 배경 지식으로 요구하고 근대성이 어떤 것인지를 명시적으로 한 책인데... - dc App
파우스트나 신곡같이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기 힘든 고전들도 물론 존재해요. 저도 실제로 읽다가 말았어요. 언짢으셨다면 죄송.
사실 독갤러들도 책 허영심 다들 조금씩은 있지 않나? - dc App
뭔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물어보면 얼버무리는 반응이 돌아오는 게 태반이다.
ㅄ들임 이해하셈
고전 읽는 사람 특징이 아니라 꼰대들 특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