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꼭 그런건 아닌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것같음.
\'청소년을 위한 경제 상식\' 이런 비슷한 책 읽고있었는데
선생이란 사람이 뭘 그런 책을 읽냐면서 혼냄.
그럼 내가 무슨 책을 읽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일리아스나 파우스트 읽으래서 읽었다고 하니까
\'한 열댓번은 읽어야 이해하는거야.\' 이러시더라.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는데 \'아, 애기가 읽긴 힘드려나?\'

원서도 아니고 한글 알면 아무나 읽을 수 있는
고전 몇 권 하품하며, 기계적으로 페이지 넘긴게 다면서
진짜 무슨 삼라만상에 통달한 것 마냥 깝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