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이상을 위해 자연적 본능을 억압할 때 생기는 위험에 대해서, 반기독교적 작품 등등의 문구와 매들린이란 여성과 얼어죽을 백색 결혼을 한 지드의 이뭐병 실제 인생을 보고 대충 뭔가 납득이...?
븅신년놈들 연애 소설, 광신도년의 미친 개소리로만 읽혀서 ㅆㅂ? ㅆㅂ? 했는데.
재미는 없었고. 이게 중요한데.
좁은 문 다른 사람들 독후감 검색해봐야지.
댓글 13
난 그럭저럭 재밌었는디. 쥘리에트 커엽
구천이(khb137)2019-08-09 14:05
쥘리에트 갑자기 발작 일으키고 갑자기 왠 놈이랑 결혼하고 텍스트 저편으로 사라자는 거 보고 갸우뚱...
활량(jhs9007)2019-08-09 14:08
어쩌라고식의 전형적인 소설 같았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8-09 14:10
읽는 내내 엘리사에 대해 자기 사랑에 고통과 시련이 있을 수록 자기 사랑이 성스러워진다고 생각하는 대가리 다친 사람이라 생각하.
활량(jhs9007)2019-08-09 14:11
쥘리에트가 우는 건 알리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롬 때문에 운 건가
활량(jhs9007)2019-08-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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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발견했다. 읽어볼게
활량(jhs9007)2019-08-09 15:13
백색결혼이라면서 부인은 평생 소박으로 버려두고, 정작 본인은 어린 소년들과 어울리고 심지어 동거까지 했음-그래놓고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자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자책하고... 앙드레 지드는 "도대체 어쩌라고" 수준의 어이없는 애정관을 인생을 살면서 직접 실천한 사람임. 좁은문 전원교향악 등에 이런 시각이 잘 드러나 있는데, 읽고 화내는 독자도 있음
gksrud(kimtai0)2019-08-09 15:12
답글
부인은 처녀인 채로 죽게 두고 자기는 친구 아들과 동성애, 후에는 친구 딸과 사생아를 낳고... 앙드레 지드 참말로 강한 사람같슴돠.
난 그럭저럭 재밌었는디. 쥘리에트 커엽
쥘리에트 갑자기 발작 일으키고 갑자기 왠 놈이랑 결혼하고 텍스트 저편으로 사라자는 거 보고 갸우뚱...
어쩌라고식의 전형적인 소설 같았음
읽는 내내 엘리사에 대해 자기 사랑에 고통과 시련이 있을 수록 자기 사랑이 성스러워진다고 생각하는 대가리 다친 사람이라 생각하.
쥘리에트가 우는 건 알리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롬 때문에 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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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결혼이라면서 부인은 평생 소박으로 버려두고, 정작 본인은 어린 소년들과 어울리고 심지어 동거까지 했음-그래놓고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자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자책하고... 앙드레 지드는 "도대체 어쩌라고" 수준의 어이없는 애정관을 인생을 살면서 직접 실천한 사람임. 좁은문 전원교향악 등에 이런 시각이 잘 드러나 있는데, 읽고 화내는 독자도 있음
부인은 처녀인 채로 죽게 두고 자기는 친구 아들과 동성애, 후에는 친구 딸과 사생아를 낳고... 앙드레 지드 참말로 강한 사람같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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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유동들은 정말 디시 어디에나 있네 ㅋㅋㅋ 븅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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