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2학년인데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너무 뻔한 질문이기도 하고
애초에 독서에 목적을 갖지 않는 독붕이분들도 많겠지만...
비문학은 읽으면서 정말 얻어가는게 많고
그 내용들을 생활에서 인용하면서 사고 확장도 되는거 같은데
문학은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1. 가끔씩 문장을 읽으면서 '와 세상을 이런관점으로 보다니' 라는 참신한 느낌 받기
2. 스토리를 읽으면서 주인공이 안타깝구나~ 공감하기
그 이상의 느낌이 없습니다..
다들 문학은 어떻게 즐기시는지 참 궁금해요.
아까 말씀드린 독특한 시각이 없는 책들은 정말 재미를 못 붙이겠어요..
특히 대부분이 스토리 자체는 별거 없잖아요.
작성자 분의 직관으로 읽으세요. 별거 없습니다. 문학도 그냥 일상언어에요
그냥 읽는데.. 더 나아가서 생각이 들 때도 있고 - dc App
누워서 읽음
꼭 무언가를 얻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문학은 사실 읽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재미로 읽어요. 재미로 읽다가 아 이런 식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네? 이런 걸 우연히 얻어가기도 하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