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pc fm로 난도질 되어 있는 책이나 깜짝파티 무차별 혐오스틱인 소설들도 꽤 많음 서점가서 20페이지쯤 읽어 보면 서사의 시작이 남자 상사의 뜬금없는 추행과 자극적인 불행 포르노와 로맨스, 근데 그게 아무런 개연성이 없음 +구시대적 논의를 질질 끌어서 자기 소설에 넣고 친자본 쪽으로 탑승하는 게 많이 보임 =상업적 작가 


지금 훌륭하다는 고전도 계속 나오고 다 읽지도 못하는데 굳이 내돈내산하면서 북리뷰어 아닌 이상 아니면 그 취향이 아닌 이상 다른 세계 문학 건들이듯이 건들일 만한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