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스테메를 언어랑 연관지어 표현한 게 재밌긴 한데

프랑스 좌 파 특유의 멜랑콜리한 문체가 거추장스럽다


쉬운 내용을 특유의 환유로 대단한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알맹이 없는 화려함같게 느껴지긴 해

누스바움이 비판한 게 이해가 가네


그래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