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너무 안 붙는다....

재미가 없다, 라기보다는

진득한 허무에 둘러싸인 인물들의 내면에 공감이 안 가고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음

공산 체계의 붕괴와 시대의 혼란이라는 알레고리를 굳이 되새김하면서 억지로 읽을 필요가 있을지...

그냥 영원히 하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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