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하면서 할것도 없어서 올해 수능을 응시하였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것도 혼자서 생기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에서 시작하는' 불교철학에 흥미가 생겨 금요일부터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있습니다. 지금 1부까지 다 읽었는데, 큰 흐름은 이해가지만 아트만같이 인도 철학의 내용을 담고있는 단어나 구절들이 너무 어려운데, 일단 계속 읽는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작품들을 더 접하고 견문을 넓힌뒤에 다시 읽어보는걸 추천하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다음에 읽을 책은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