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고 죽어도 안 읽을 것 같은데 솔직히 파랑-주황 대비 너무 예쁨. 표지도 못생긴 것 같으면서도 내 기준 감각적(?)이고... 크기나 두께도 뭔가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다. 지금 아카넷 니체만 몇 권 있는데 칸트 저서도 다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