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홍보 재밌어 보여서 도서관에서 신청했는데 이게 단 권이 아니네? 내가 신청한거 '철창'인데, 이거 앞에 '카오스'라고 있더라.
책 펼쳤는데 지난 이야기 두 페이지 요약 나오길래 '음 앞선 이야기의 연장이라는 설정이구나' 하면서 근데 900페이지 넘는 이야긴데 앞선 이야기 요약이 이리 짧아도 되나 하면서 별생각없이 책 뒷면 슬쩍 보니 3부작이네. 마지막은 곧 나올건지 근간으로 예고 해놨고.
검색하니 브로츠와프의 쥐들: 카오스도 700페이지 넘어가네. 난 이거 신청할때도 표지만 대충보고 (짤이랑 달리 정면샷이었음) 대충 3-400페이지겠거니 했는데 현실은 이것만 900페이지 넘어가고 앞 이야기가 700페이지 넘어가네.
난데없이 연말에 커다란 시험을 마주한 기분이다.
그건 그렇고 순서대로 읽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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