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족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는데
되게 현실적인 얘기만 하니까 너무 지루하고 시시함
오만한 마음으로 현실의 것이 하찮다는게 아니라
그냥 뭔가 순수하게 재미가 없더라.

형이상학적인 얘기가 재밌음
그러다보니 책도 사회고발적인건 별로 썩 재밌진않은거같음

작년 9월부턴가 독갤하기 시작한거같고
앞으로 30~40년동안 읽을 책리스트 뽑아다 읽고있는데
책 읽으면 친구 끊길수도.
사실 책이 문제가 아니라 책중에서도 유독 특정부류의 책 좋아하는게 문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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