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ㅠㅠ

읽을 땐 고민도 근심도 사라지는데 마지막 열 장 정도 남기고 현실로 돌아오면서 아... 나 할일 많지 내일 학교 가야하지 싶어지고... 공허해지고 그러네요... 이게 좀 덜 해로운 아편이랑 뭐가 다른 것인지도 모르겠고, 현실도피 하는 게 좋은데 싫어요... 참 우울하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