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ㅠㅠ
읽을 땐 고민도 근심도 사라지는데 마지막 열 장 정도 남기고 현실로 돌아오면서 아... 나 할일 많지 내일 학교 가야하지 싶어지고... 공허해지고 그러네요... 이게 좀 덜 해로운 아편이랑 뭐가 다른 것인지도 모르겠고, 현실도피 하는 게 좋은데 싫어요... 참 우울하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떡하죠 ㅠㅠ
읽을 땐 고민도 근심도 사라지는데 마지막 열 장 정도 남기고 현실로 돌아오면서 아... 나 할일 많지 내일 학교 가야하지 싶어지고... 공허해지고 그러네요... 이게 좀 덜 해로운 아편이랑 뭐가 다른 것인지도 모르겠고, 현실도피 하는 게 좋은데 싫어요... 참 우울하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실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실 도피를 안 하면 되잖아?
불안하고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돼요..
그맛에 읽는거임
그렇긴 하죠 ㅠㅠ
그럴 땐 뇌과학 책을
너무 어려워 보여요...ㅎ
현학적인거만 있지 않음 '공부하는 뇌' 추천함
@ㅇㅇ 감사합니다 ㅎㅎ
소설문제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소설 자체의 문제가 아닌 달달한 아편같은 책만 읽어서 그런거 아님??
좀 불행하고 어두운 내용의 소설을 읽느 것 같아요
@ㅇㅇ(58.124) 뭔 책 봄??
@ㅇㅇ(39.7) 인간실격처럼 공감할 수 있고 마음껏 침잠할 수 있는 책을 봐요..
현실도피인 걸 알면 하지말아야지 뾰족한 수 있나
안 할 수가 없네요...ㅈㅅ
예능이나 영화나 애니 봐도 다 똑같지않나.. - dc App
그렇긴 하네요...
그 맛에 읽는 건데... 그러면 책 읽는 시간을 정해보세요
감사합니당..
할 일 먼저하면 괜찮아짐
미루는 게 습관이라서요...
많이들 한번 거쳐가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그렇게ㅜ보니까 좀 다행이네요...ㅎㅎ
그럴 땐 인생=소설 나=주인공 이렇게 생각하면 좋음
감사합니다
미시마 소설독본에서 소설의 독자랑 작가는 현실도피를 하는 사람들로 말했을걸? 고로 정상입니다 - dc App
ㅎㅎ 좋네요
한번 현실에 들이박으셈 소설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닫힌현실은 직접 박아야됨
님은 선택받은 거임 그렇게 탐닉할 정도로 사랑할 것도 있다는 거니까 님같이 빠져들 것도 없어서 정신 피폐하고 한심한 거 하는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