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코르타사르, <팔방치기>(역자분이 2023년에 번역 절반 정도 끝났다고는 했는데, 그 뒤로 소식이 없음)

카를로스 푸엔테스,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죽음>(옛날에 <아르떼미오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번역되고 절판)

토머스 핀천, <Mason & Dixon>을 비롯한 미번역작

존 바스, <Lost in the Funhouse>, <Giles Goat-boy>

이중에서 마지막이 제일 가망 없을 듯
코르타사르는 엎어지지 않은 이상 이미 번역 진행 중이고, 푸엔테스는 <아우라>로 나름 알려진 데다 이미 번역됐었던 작품이니 다시 나올 수도 있고, 핀천은 나름 꾸준히 언급되면서 중무 재번역도 나오는데, 바스는 일언반구도 없음
오늘따라 바스의 머리가 더 휑하니 빛나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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