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므쓔 마리니, 드세사르 기사는 장군들을 만나러 갔다. 나는 내 하녀들과 마을을 둘러보러 나갔다. 농민들은 내가 브레쉬르 출신인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전날 내가 어떻게 투옥되었으며, 어떻게 그들이 나를 석방했는지 이야기해주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귀족부인을 구한 것을 기뻐했다. 그들은 망명자들이 왕과 종교를 회복시키러 자기들을 구하러 올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나를 마리잔(Marie-Jeanne)에게 데리고 갔다. 그것은 12파운드 포탄 대포였다. 그들은 그것을 리슐리외 성에서 가져왔는데, 전에 추기경이 다른 다섯 문의 대포와 함께 배치한 것으로 루이 13세와 추기경의 영예를 높이기 위한 상징과 구절이 생겨진 근사한 대포였다. 그 대포는 리슐리외 성에서 공화파가 탈취했다가 농민들이 제1차 숄레 전투에서 빼앗은 것이다. 농민들은 그 대포에 '마리잔'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 이유를 확실히는 모르겠다. 그들은 그것에다가 기적적인 관념을 붙였고, 그것이 승리를 보증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광장에서 그 대포를 보았다. 그것은 꽃과 리본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농민들은 그것을 껴안았으며, 나도 껴안아 보라고 해서 기꺼이 그렇게 했다.
마리 루이즈 드 라로슈자클랭,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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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보세요, 대빵 큰 대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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