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노베이스고 학생때는 역사에 전혀 관심 없었다가 교양삼아 시작해볼까 생각중임
지금 <서양사 강좌>읽고 있는데 대중매체로 많이 접해봤던 고대그리스는 이미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로 읽느라 어느 정도 쉬운데
헬레니즘부터는 뭐랄까... 서술된 방식은 딱딱하지 않고 쉽지만 수많은 인명, 지명, 연대 표기에 질렸다고 해야하나 역사서 읽어본게 처음이라 이런 것도 좀 어려움;;
그래서 입문하는 사람이 처음 읽을때엔 통사보단 고대사 중에서도 훨씬 세분화된 걸로 읽는 게 나을지? 아니면 역사서 읽으려면 참고 읽어야 하는 지점인지?
역사서 좀 읽어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함...
통사가 좋긴한데 재미없으면 좀더 가벼운 입문서로 시작 ㄱㄱ
청소년용 통사 같은 거 있으면 좋을 듯?
서양사강좌는 최신 학설들이 여럿 반영되어서 참고 읽으면 건져 가는 건 많음 다만 읽으면서 재미를 원한다면 그다지 좋은 픽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