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화 같은 예술은 재미 없게 느껴지고, 의미를 모르겠어서 관심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달과 6펜스 읽으면서 도대체 스트릭랜드가 얼마나 그림을 예술적으로 그렸길래 저렇게까지 좋아하나 싶다가, 스트릭랜드한테 매력이 느껴지면서부터 갑자기 회화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음.
 독갤에서 달과 6펜스 재밌다는 얘기 많이 나와서 그 정돈가 싶었는데, 아직 다 안 읽었지만 재밌고 매력이 있는 거 같음. 미술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기까지 하는 작품..
 여담으로 독갤러들 픽은 웬만하면 실패 없는 거 같네. 일단 확실히 내가 싫어하는 불쏘시개 책 추천은 안 해 주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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