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련히 잘 된 번역이겠지만


번역가 인터뷰에서, 하루키 번역할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는 것이리라’를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는 것인지’라고 애매하게 얼버무려 번역했어요. 가상의 지명이라도 온 동네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곳’이라고 표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


심지어 같은 인터뷰에서 번역자가 자기주장을 하거나 얼굴을 내밀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