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2025 KOBE 마라톤 풀 참가를 위하였던 것.ㅎㅎㅎ
대회전까지 5일간 여행을...ㅅㅂ 매일 2~3만보씩 걸었더니
그 데미지가 쌓였나보더라고ㅠㅠ
보통 고통없이 완주하는데
이번엔 20km 구간에서부터 다리 잠기기 시작해서
나머지 구간은 진짜 고통속에서 뛰었음.
여태 5번 마라톤 풀 참가해봤지만 가장 기록안좋고
힘들게 완주한 대회..ㅎㅎ 그래도 단연코 가장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구간도 빠짐없이 거리에 나와서
응원해주는 고베 시민들.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이번 대회도 부상없이 완주할 수 있었음ㅎ
다음엔 마라톤 끝나고 여행하는 일정으로 짜야겠어^^;;
이상 대회만 접수해놓고 아무 계획없이 떠나온 여행인데
여기저기 다 다녀오고 대회도 무사히 완주해서
그야말로 대성공 마라톤 여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 하루키 놀숲 원서도 2권 구매함!
다음엔 어떤 북소리에 이끌려 어디로 떠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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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합격
하루키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