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탈리아 소년이 주인공인데 전쟁터에 북치는 소년으로 참전한 소년이 몸집이 작다는 이유? 때문에 정찰임무를 맡게 되어 활동을 하던 중
저격병? 총에 맞아 죽게 된다는 애국심을 다룬 단편소설
2. 어릴때 누나가 사줬던 중국설화 모음집 에피소드중 하나로 기억이 희미하거나 섞였을수 도 있다
상인, 귤, 동정호라는 큰 호수 이런 단어들만 생각이 나고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나지 않는다
3. 역시 2번의 중국설화중 주인공이 어떤 나라의 공주와 결혼을 하고 장군이 되어 적을 물리쳤는데 시간이 흘러 공주는 병들어? 죽고
꿈에서 일어나보니 개미들이 성을 쌓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더라는. 처음에 이걸 구경하다가 깜빡 잠이 들어 꿈을 꾼건지 기억이 안남
4. 역시 2번 중국설화. 주인공이 꿈에서 잘 나가다가 물고기가 되어(물고기가 된 이유는 기억안남) 자신의 친구가 자기 목을 칼로 내려치는 순간 눈을 뜨니 꿈이더라는 내용
ai 돌려보니 1번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의 사랑의 학교 3번은 당나라 이공좌의 남가태수전이라네요 근데 정확하지는 않음ㅋㅋ 2번 4번은 돌려도 안나옴
우와~ 1,3번 맞습니다! 사랑의 학교 검색결과를 읽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책 한권에 단편 여러개가 있었던게 맞는거 같아요 엄마찾아 삼만리인지 확실치 않은데 이탈리아 소년이 외국을 여행하다 한 집에 묶게 되었는데 소년을 재워준 외국인이 소년이 자는 줄 알고, 이탈리아 놈들은 다 도둑놈들이고 어쩌고 욕을 하니까 소년이 참지 못하고 일어나서 그 외국인에게 한바탕 쏘아붙인 담에 문을 박차고 나왔다는 얘기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3번. 남가일몽이 이 설화에서 나온 말이군요. 달콤한 인생 영화를 봤을때 이 설화가 기억났었네요. 그러고 보니 3,4번 모두 다분히 도가적이네요.
덕분에 수십년간 찾고 싶었던거 중 반은 찾았네요 ~ 감사합니다 ! 저도 나름 찾아봤는데 AI생각을 못했네요. 역시 독서갤이네요
@갈가리(211.178)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