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듯
분량이 좀 많긴 했는데 내가 미스터리, 추리 장르를 좋아해서 크게 벽이 된건 아닌거 같음
누군가의 비극이 다른 연관없는 이들에게는 오락일 수 있다. 라는 게 큰 주제였던 거 같고 주인공도 뭔가 선 넘기 직전까지 가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린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았고 진범은 경관 듀오거나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여가지고 얼얼함
초반에 승려가 방을 자주 옮긴다거나 시가르가 빨래줄에 빨래를 말려둔다는 게 후반에 결정적인 단서로 쓰이는 걸 보고 추리물은 초반 빌드업이 중요하다는 걸 확실히 안듯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
가독성이 영 그렇다고 느낄 수 있는건 ㅈㅅ
이젠 밀실살인게임이나 점성술 살인사건 읽어봐야지
나 그거 10년전에읽었는데 네팔어린애가 다치아라이노려보면서 이야기한건 아직도 기억나네 - dc App
난 같은작가의 추상오단장도 추천 난 미세하게 추상오단장이 더좋았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