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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렇게 인기 많고 추천하는거지…
본인의 동성애 불륜이라는 죄를 극복하려고
타인의 발자취를 쫓아가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우생학자여서 너무 충격!
그리고 새로운 동성 연인과 결혼
내 옆에 지금 누워있어요 ㅎㅎ
이게 뭔…
난 읽는 내내 왜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멋대로 심판하려고 하는건지 이해 못하겠고
그냥 불쾌했음
전기 형식인데도 생생하게 쓰는게 글맛은 좋은데
난 많이 실망함
나는 보는내내 감명깊었는데, 절대적 진리는 없음을 소설형식으로 너무 잘 풀어냈고, 잘못된 진실도 그 시절에는 그렇게 믿을수가 있겠구나라고 전달력이 좋았던듯. 과정에서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기도 하고
이 책 안좋아하는 애들 대부분이 불륜에 꽂혀있음. 첨엔 한두명 그런줄 알았는데 되게 많더라. 그래서 좀 그런 도덕에 민감한 애들한테는 추천안할려고 한다.
불륜은 아무상관없는데, 그냥 진리는 없다라고 하고 자기 패악질 정당화하는 논리가 이상한거지 미자랑 동성애 섹1스할건데 법은 실제가 아니니까 나를 막을 순 없으셈!! 이 엔딩이 진짜 구림 그냥 패악질 부리면서 시위하는 애들 보는거같고 - dc App
재밌게 읽었지만 불륜 부분은 기억도 안 나는데
나는 불륜 같은 부분은 기억도 안 나고, 에세이라고 하는데 진정성보다는 픽션마냥 연출된 게 느껴져서 별로였어
이동진이 추천해주는 책이 다 별로임
불륜 아니라도 별로인면이... 시대지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