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들어 시간도 없고 귀찮아
미리보기를 다 살필 여유가 없었음. 서점 가기도, 도서관 가기도 힘들어서
그냥 좋은 책이다, 베스트셀러다 하면 질러서 보는데
진짜 너무 돈주고도 아까운 책이 많은 거임...
이게 30만부라고?...
그래서 yes24나 교보문고나 알라딘 같은델 보는데 죄다 너무 평점이 좋아서
아 나 감떨어졌다... 이제 나도 아저씬가, 이제 나도 주류트렌드가 아니구나. 했는데
마침 왜인지 구글에
왓챠랑 밀리가 떠서 책 리뷰를 보는데
알라,yes랑 다르게 1점테러가 개 많음...
흠... 뭐지
정성스레 댓글 단 거 보니 그냥 안티들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담 알라나 yes는? 여기 가끔 글보면 알바쓴다는 말도 있고
알라 yes 성향성비나 정치색때매 점수가 후하단 소리도, 마케팅이란 소리도 있던데
이젠 책도 거짓포장이 너무 많아
고르기도 힘든 시대인가 봄...
그나마 가장 대중적이면서, 날카롭게 리뷰 달리는 곳이
소설넷, 밀리의서재, 왓챠. 이 세 곳 맞음?
외국사이트는 못읽겠음 영알못이라 ㅜㅜ.. 추천좀..
안봄. 그냥 내가 제목, 책소개 보고 꽂히는거 봄
와..나 그럼 책 한권고르는데 한달 내내 걸릴 자신 있음ㅋㅋ
읽을책 독갤 플차보고 고름
독갤 픽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gosu가 돼서 책들을 보는 기준이 생김. - dc App
그런 거 안 봄
고전만 골라봐서 그런 걱정 안 함
스테디셀러 보셈
그래서 난 그 분야 전문가들(특히 교수들)이 추천한 책 고른다. 그래도 양이 모자르면 타임지, BBC, 서울대 선정 도서에서 고른다.
디시
나는 니가 쓰는 리뷰 보는데
아직 스스로 고르고 싶지도 않고, 그럴 능력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러면 방법 없음 줫같은 책에 돈 수십 쓰다보면 알아서 눈이 길러질 거임
바이럴만 난무하는 저질 출판계. 더 이상 기대할게 없음.
나는 그냥 요즘 나오는 책들은 싹 다 걸러. 고전문학만 봄. 고전은 검증이라도 되어있으니말야ㅋㅋ
요즘 나오는 책들은 상업성이 짙은 쓰레기 책들이야
goodreads 봐 번역기 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