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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과 쾌락에 의해 살면서도 강한 인류애를 품은 조르바는 한마디로 씹상남자 같앗음


그리고 뭔가 이 책은 내가 오래전부터 찾아왔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 네권을 넘어 인생책인듯


앞으로 힘들땐 내 안의 기가조르바를 불러야지


오늘 수학여행으로 비행기타고 제주도 가는길에 다 읽었는데 멀미도 잊고 집중해서 나머지를 다 읽은듯


이제 다음으로 읽을건 달리는 말이 될듯


아니 근데 카잔차키스도 무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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