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칼의 노래같이 남성적이고
비린내 나는 글이 좋음

김훈이 후각 묘사가 존나 사실적이라 평생 맡아본 적 없는 냄새임에도 자연스레 뇌가 그 악취를 추출해내더라고

몇주 전인가도 글 썼지만

독갤 내에서도 이러한 남자냄새 물씬 나는 소설 그리워하는 갤러들 좀 있드라

하드보일드한 소설...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