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과거에 결코 볼 수 없던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 유럽 전체의 산업과 모든 시장 ...... 그리고 모든 유산계급이 결딴나고, 부르주아들의 완벽한 파산과 전쟁, 그리고 혼란이 극도에 달할 걸세. 이 모든 것이 1857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나도 생각하네 ......" (엥겔스, 1856년 9월 27일).
"이번처럼 그렇게 깨끗한 형태의 혁명은 다시는 쉽게 오지 않을 걸세" (엥겔스, 11월 17일).
"혁명이 다가오고 있네 ......" (마르크스, 1857년 7월 11일).
???: 특이점이 다가오고 있네 (2857년 7월 11일)
1857년에 뭐가 있었길래
공황, 근데 혁명은 안옴. 이게 청년 마르크스의 내재적 한계 1850년대엔 고전 경제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위기와 혁명을 구분하지 않음 근데 이후에서부턴 생산력과 사회관계를 구분하게 되는거임
기계가 인간을 망친다 x 기계의 자본주의적 사용이 인간을 망친다 o
평전 읽어보면 젊었을 때 맑엥은 그냥 혁명무새들임 ㅋㅋㅋㅋ 물론 나중에 혁명 안오는구나 하고 자본론도 쓰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지만
물질이 정신에 선행한다 이런 기본적 명제를 세웠단 점에서 초기 사회주의자보단 낫긴 하지만 여전히 부르주아 이론의 틀 내에서 과학적 체계 없이 있던거지 프로토 맑시즘이라고 해야할까
그 말대로 철학 혹은 세계관만 있고 과학이 없었던 거지 과학하려고 자본론 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