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


 모든 책이 다 재밌게 느껴진다.


 평소 분량 때문에 쉽지 않았을 10권 이상의 장르문학 서적들도 술술 읽힌다.


 그래서 가끔 시험기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성적은 더 처참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