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소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그거 하나 읽어 봤었는데검은꽃이 훨 재밌네내가 약간 역사를 좋아해서 그런가, 역사적 배경이 뚜렷한 소설이라 더 재밌게 느껴지는 지는 몰라도애니깽에 대해 좀 와닿기도하고..개굿.
나도 소설은 살인자의 기억법 하나 봤는데 볼까
검은꽃 한 10년도 더전에 본것같은데
나도 얼마전에 읽었는데 좀 아쉬웠듬 - dc App
나도 <검은 꽃> 밤새워서 읽었다. 엄청 재미나게 읽었는데 결론이 좀 황당해서 작가한테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 <빛의 제국>도 재미나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팟캐스트에서 자기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니까 들어보면 도움된다.
빛의 제국이 제일 괜찮은 것 같고. 검은 꽃은 나름대로 재미 있지만 김영하가 캐릭터 다양하게 만들어놓고도 그 캐릭터들을 장악 못해서 종이인형들이 춤추는 느낌 그리고 막판으로 갈수록 힘이 딸려서 억지로 마무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