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티 몇 번 돌려서 뽑힌 도서 목록만 딱 편집해두고 후유증 생기는 소설 20선 추천이라고 하는 거 독붕이로서 내 소중한 영역을 인싸들이 허영으로 침범하는 거 같아서 찔끔 눈물이 난다 엉엉..

물론 그게 편리하고 여러모로 장점은 물론 충분히 있다고도 생각하는데, 목록 보면 아무 고민 없이 그냥 딸깍한 거 같아서 괜히 억한 심정이 들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