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겐자부로 단편집 읽는데

문장 길이 자체가 길고 수식어를 엄청 많이 붙여놔서 주술구조가 눈에 바로 안 들어옴 두세 번 되돌아가서 읽어야 겨우 파악되는데 수능 영어지문 해석하는느낌

이 작가만 이런거임? 아니면 일문학이 전반적으로 다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