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지만 설정딸친다고 헛소리 안하고 시간여행도 딱 깔끔함
현대 문학의 고질병인 한국인 이름 석 자 제대로 못 말하거나 무슨 디디 르노 제이 이딴 병신같은 이름으로 몰입감 씹창내지 않음
인물들 성격 행동 동기 명확하고 대중문학에 걸맞에 서사 딱딱 진행해서 흡입력 좋음
제목 때문에 손이 안갔는데 뭔가 흔히들 보는 외국 소설 영화들도 제목 구리거나 이상한 것들 많아서 그런거지 엄청 나쁘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함
글고 읽는 내내 곰탕 ㅈㄴ 땡겨서 혼났음
근데 이 추리적 진행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함. 지금으로서는 떡밥보다는 주인공 인간관계에 치중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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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ㅈㄴ 땡김
어떻게 SF 이름이 곰탕ㅋㅋ
제목 개짜치는데 위꼴이라서 용납함
곰탕에 깍두기 캬
캬 시발 ㅋㅋㅋㅋ 하지만 붓는 순간 밥상 엎음
오
님 진짜 병신같은 계집년들 웅앵웅정병페.미 sf보면서 정병걸리던거 이거 읽으면 다 치유될듯. 결말 꼴박하지 않는 이상
@어제오늘 근데 sf 함량은 없는 수준..
@어제오늘 김쿠만도 그랬으니 그건 별 상관없음 괜히 어설프게 챙길 바에 스킨으로 가면 위화감이야 없지... 그래도 결말 리뷰까지 존버탐
혹시 얼마전 곰탕 괜찮냐고 물어본 독붕이임? 나는 군대에서 읽었는데 그뒤로 곰탕 좋아하게 돼서 전역하고 나서 생애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사먹음 ㅋㅋ
예전에 곰탕 합본판 갖고싶어서 알라딘 뒤져서 샀던 생각나네ㅋㅋ - dc App
합본판 ㅋㅋㅋㅋ 뭔가 가지고 싶긴하네
궁금했던 책인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