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해제에 역자가 마크 피셔 샤우팅해서 반갑네 ㅋㅋ

그리고 역자는 이 책을 읽는게 반시대적 독서일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오히려 가장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축제의 열기가 고조될수록 한켠으로는 축제가 끝나리란 공포가 심화되는 법이고)

나는 로마-현대가 개박살나면 좋겠지만 그 이후를 도무지 상상할수가 없네

파괴에 뒤따르는 재생은 신화에서나 가능한 일 아닌가

신을 새로 세워야하는데 이미 악령들이 점거한 로마에서 그게 가능한가...

나로서는 기껏해야 기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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