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뫼르소가 생각나네
[일반] 뭘까 이사람
IYC(8thplanet)
2025-11-21 00:41
추천 1
댓글 2
다른 게시글
-
하루키급으로 야한거 잘쓰는 작가 없냐 [9][일반] 익명(barn4191) | 25.11.21추천 0
-
침대에 놓는 책상 이거 쓸만함? [2][일반] 익명(1.241) | 25.11.21추천 0
-
책바다의 슬픈 기억[일반] 익명(118.235) | 25.11.21추천 0
-
1q84 읽어보려하는데 재밌음? [4][일반] 익명(1.241) | 25.11.21추천 0
-
오 그렉 이건의 21세기 단편들이 번역될 예정이구나 [7][일반] ㅅㄱㅅㄱ(carlsa123) | 25.11.20추천 17
-
독갤 관리내역을 첨 봤는데 개웃기네 [24][일반] 익명(106.101) | 25.11.20추천 14
-
죄와벌 사려는데 어느 출판사 번역이 괜찮은지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10][질문/답변] Reze_A_Nay..(athlete0884) | 25.11.20추천 0
-
소세키 한눈팔기 한줄평 [2][일반] 독린이(58.237) | 25.11.20추천 0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읽었는데 [3][일반] 위대한개츠..(belong2540) | 25.11.20추천 7
-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이 쓴거 소장가치 있음? [8][일반] 익명(119.197) | 25.11.20추천 0
뫼르소는 여친있는 테토남인데 - dc App
뫼르소는 사회성 개부족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소위 찐따이지만 이상하게 여자를 꼬실 때는 능수능란함. 그리고 여성에 대한 경험은 작품 후반부까지 끈덕지게 붙어있는 어떤 것으로 나오고... 다른 성에 대한 사랑이 반드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특이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다른 성에 대한 사랑은 쉽게 가장 중요한 것이 되기 쉬운거 같음. 근데 그럼에도 남자가 여자보다 여기에 더 민감한듯.. 남자는 더 불같으니까. 여자는 민감하다기보단 더 복잡하고 더 근원적인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