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라 가능한 문장의 맛을 느끼게 하는 국문학
[질문/답변] 이런 국문학 추천해줄 사람?
익명(112.150)
2025-11-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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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관촌수필. 이건 읽을 때마다 채털리 부인에 나오는 요크셔 방언의 뉘앙스는 원어민 밖에 못 느끼겠다고 했던 그 기분을 느끼게 해 줌. ㄹㅇ 한국인만이 그 뉘앙스 포착이 가능함 ㅋ
임꺽정
이문구 22
박완서도
이문구
이문구
이문구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한국어라기보다도 충청도 사투리의 보물창고에 가까움. 경상도 방언에 박경리, 전 라도 방언에 조정래가 있다면 충청도에는 이문구가 있다 이런 느낌 갠적으론 서정주의 <질마재 신화> 슬쩍 추천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