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엔 아리까리하고 어렵고 해서

4분의1 정도 읽고 가다듬은 다음 다시 처음부터 읽으니까 잘 읽혔음

그 안에 숨어있는 울프가 말하고자 했던 것들이 느껴지더라

형식은 형식일 뿐, 독자 본인이 받아들여지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읽으라는 말

이거였구나 싶더라 ㅋㅋ




한동안 이해 못했는데 이게 모더니즘의 맛이구나

드디어 알았다 ㅎㅎ

이번 독서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