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자가 머리말에서 계급을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책 내용을 최상층, 상류층, 중류층,하류층으로 나누어 얘기하는 거 보고 앞뒤가 안 맞게 얘기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 돈이 다가 아니라고 언급하는데 문화, 시간, 심리자본 모두 물질적 풍요로움이 전제가 되어야 보장되는 거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이런 모순적인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왜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모를.. 게다가 미묘한  불쾌감까지 느꼈음 저거 읽을 시간에 러셀의 서양 철학사나 좀 읽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