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제목은 the art of loving 이더만art라는 뜻특성상 사랑이란 표현을주고받고 느끼고 소통한다는 문맥을 살려야지"사랑의 기술" 이래버리니 모솔교과서나 누구꼬시는 테크닉느낌이 나네 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예술이다
손자병법도 'Art of War'여서 뭐..
애법(愛法)
그래서 연애초보들이 제목에 낚여 연애지침서인 줄 알고 집어 들었다가 앞부분 읽고 화들짝 놀라 집어던졌다는 슬픈 전설이..
보통 이런 건 일본 번역 제목을 따라가더라 ㅋ 근데 일본이 초월 번역도 많이 해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내일을 향해 쏴라, 초원의 빛 등등. 비록 영화 제목이지만 너무 멋지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들여와서 지금까지 쓰고 있자나
다소 어색해도 틀린 건 아님. 독어로는 kunst인데 기법, 기예‘에 가까움. 미학적으로 예술에는 techne의 측면도 다분함. 게다가 그 책 주제랑도 잘 어울리지. 사랑에 학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니
작업의 정석같은 느낌이네
영어 책에 art of 이런제목 붙은 책은 보통 기술이라는 의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