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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미시마 유키오와 오에 겐자부로의 관계가 무척 재밌다. 

두근거릴 정도다(웃음). 미시마의 『풍요의 바다』에 대한 액션과 

리액션이 있었다. 많은 대학생들이 이 둘을 읽다가 오에 겐자부로의

『만연원년의 풋볼』(1967년작)이 나오자, 미시마의 종언이 왔다고 말한다. 

미시마 죽음을 둘러싼 많은 루머가 있는데, 오에 겐자부로에게 져서 

그랬다는 얘기도 있다.”


출처 : 미시마 유키오 문화방위론 역자 남상욱



갑자기 만엔 원년의 풋볼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