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따지면 주술회전같달까.
오리지날리티는 없고 어디서 본듯한 설정과 캐릭터에
얕은 관찰력에 단편적인 감정선
미래시점을 보여주는 초반부 시작은 단지
충격적인듯한 눈속임으로 독자들의 흥미만 유발할뿐
의미있게 활용되지 못하고
우울한척하는문체는 생동감있는 우울감이아닌
그저 센치한척하는 죽은 문체.
식인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로 어그로끌지만
막상 뚜껑열어보면 별거아니고 교과서에 나올법한
도덕적이고 다아는 이쁜이야기.
컨셉충 가짜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삼기 좋아보인다.
중 고딩들이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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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들 보면 수준 낮은 책이 바이럴되는 건 흔한일임.. 나도 구의증명 별로였는데 바이럴된 책들 중에는 괜찮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