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플로우차트 갤검해서 입문서 읽거나 평전 같은 거 읽어봐. 철학자는 그 사람의 생애를 알면 좀 더 입문하기 쉬움.
무위자연(prose5317)2025-11-23 06:53
사상 자체가 기괴해서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음
익명(117.111)2025-11-23 07:07
내가 진짜 하나 말해주고 싶은건 일단 나의 경우 20살때에 읽었으면 거의 의미 없었을거 같은걸 지금 알고 있음.
경험이랑 결합되어야 한 10배는 더 잘보임. 그리고 님이 30-35살때쯤 쌓은 경험이나.인간 통찰이 니체의 방향이랑 비슷하다?? 그럼 니체가 100%보임.(이것도 소수임)
근데 대다수의 삶을 살고있다? 사실 30%만보임. 혹은 방향이 다를수도있음
익명(211.235)2025-11-23 07:56
답글
중요한건 니체는 하나의 진리들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깊이 올라간사람들은 거의 다 거기서 같은 통찰을 경험함. 지금은.대충읽고 5년간격으로 다시 읽어도 좋음. 그리고 일단은.방향이 맞아야하는데 꼭 니체일 필요는 없음
익명(211.235)2025-11-23 07:57
답글
니체는 철학적 불가지론을 주장하던 인간인데 하나의 진리라뇨.. 역시 니체 잘 읽으셨네요. 그런 괴이한 소리는 니체가 잘 하지.
익명(175.119)2025-11-23 09:17
답글
@ㅇㅇ(175.119)
불가지론도 본질은 하나의 진리로 꿰어 있습니다.
익명(115.41)2025-11-23 09:22
답글
@ㅇㅇ(115.41)
맞습니다. 헤겔이 『변증법과 회의주의』 논문에서 그 사실을 규명해내죠. 그래서 철학적 불가지론을 견지하는 니체의 사상 자체가 기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익명(175.119)2025-11-23 09:25
답글
@ㅇㅇ(175.119)
지금 이미 궤변을 펼치고 계신게.. 헤겔이 규명을 한게 아니라 본인도 한 방향을 제시한 것 뿐이며 님이 규명되었다고 '하나의 진리'로 믿고 있습니다. 그 시야에서 보니 저와 의견충돌이 나는 것이죠ㅡ 저는 그리고 one of them 개념으로 하나의 진리라고 의도한 것이었는데 잘못 쓴 제 탓도 있네요. 니체의 사상이 기괴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로
익명(211.235)2025-11-25 04:53
답글
@ㅇㅇ(175.119)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님은 이런 댓글 쓰는 제가 기괴할 것이고, 저는 동시에 니체가 본질을 뚫었냐 아니나를 떠나서 헤겔을 인용하며 불가지론 이야기를 하는 님이 기괴해보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왜 님이 기괴함을 느끼고 어떤 시야로 싫어하는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헤겔과 니체는 섞일 수 없는 존재라서요. 서로 적폐고 기괴한 입장..
익명(211.235)2025-11-25 04:57
답글
@ㅇㅇ(211.235)
어우 비합리주의 관점주의 역하네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익명(211.198)2025-11-25 06:51
답글
@ㅇㅇ(211.235)
자기 자신의 ‘실재’가 행하는 ‘창조’가 곧 ‘진리’임은 그토록 옹호하는 기괴한 사고와 진리는 즉자적 보편자가 아닌 절대적 부정성 속에서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사고는 아예 다른 겁니다. 느끼는 게 아니라 그게 사실입니다.
니체를 그런 식으로 옹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버러지 같은 삶을 살아와야 했을지 감이 안 오네요.
익명(211.198)2025-11-25 06:53
답글
@ㅇㅇ(211.235)
그리고 무슨 궤변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관점주의 좀 갖다 버리시고 불가지론은 반드시 가지론을 매개로만 설 수 있는 사상 규정이란 것을 승인한다면, 그딴 개소리를 못 합니다. 애초에 이에 대해 동의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관점주의로 틀어버리시네요? 애초에 진리는 아포리즘 기술로 장황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파악되는 겁니다.
익명(211.198)2025-11-25 06:55
나이랑 별 상관 없음
익명(39.7)2025-11-23 08:05
더 쉬운 버전으로 리트 ㄱㄱ - dc App
순수의시대(horrible6666)2025-11-23 09:29
니체는 독자가 철학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더 진가가 드러남. 한가지 팁을 주자면 해설서보다 니체 독일어원문 pdf다운 받아서 한단락씩만 gpt돌려서 번역 및 해설 철학사적 의미 배경지식 달라고 해봐 도움 많이 될거야 - dc App
전이해가 없으면 마흔되서 봐도 똑같음. 해설서 ㄱㄱ
니체 플로우차트 갤검해서 입문서 읽거나 평전 같은 거 읽어봐. 철학자는 그 사람의 생애를 알면 좀 더 입문하기 쉬움.
사상 자체가 기괴해서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음
내가 진짜 하나 말해주고 싶은건 일단 나의 경우 20살때에 읽었으면 거의 의미 없었을거 같은걸 지금 알고 있음. 경험이랑 결합되어야 한 10배는 더 잘보임. 그리고 님이 30-35살때쯤 쌓은 경험이나.인간 통찰이 니체의 방향이랑 비슷하다?? 그럼 니체가 100%보임.(이것도 소수임) 근데 대다수의 삶을 살고있다? 사실 30%만보임. 혹은 방향이 다를수도있음
중요한건 니체는 하나의 진리들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깊이 올라간사람들은 거의 다 거기서 같은 통찰을 경험함. 지금은.대충읽고 5년간격으로 다시 읽어도 좋음. 그리고 일단은.방향이 맞아야하는데 꼭 니체일 필요는 없음
니체는 철학적 불가지론을 주장하던 인간인데 하나의 진리라뇨.. 역시 니체 잘 읽으셨네요. 그런 괴이한 소리는 니체가 잘 하지.
@ㅇㅇ(175.119) 불가지론도 본질은 하나의 진리로 꿰어 있습니다.
@ㅇㅇ(115.41) 맞습니다. 헤겔이 『변증법과 회의주의』 논문에서 그 사실을 규명해내죠. 그래서 철학적 불가지론을 견지하는 니체의 사상 자체가 기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ㅇㅇ(175.119) 지금 이미 궤변을 펼치고 계신게.. 헤겔이 규명을 한게 아니라 본인도 한 방향을 제시한 것 뿐이며 님이 규명되었다고 '하나의 진리'로 믿고 있습니다. 그 시야에서 보니 저와 의견충돌이 나는 것이죠ㅡ 저는 그리고 one of them 개념으로 하나의 진리라고 의도한 것이었는데 잘못 쓴 제 탓도 있네요. 니체의 사상이 기괴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그 반대로
@ㅇㅇ(175.119)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님은 이런 댓글 쓰는 제가 기괴할 것이고, 저는 동시에 니체가 본질을 뚫었냐 아니나를 떠나서 헤겔을 인용하며 불가지론 이야기를 하는 님이 기괴해보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다만 왜 님이 기괴함을 느끼고 어떤 시야로 싫어하는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헤겔과 니체는 섞일 수 없는 존재라서요. 서로 적폐고 기괴한 입장..
@ㅇㅇ(211.235) 어우 비합리주의 관점주의 역하네요.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ㅇㅇ(211.235) 자기 자신의 ‘실재’가 행하는 ‘창조’가 곧 ‘진리’임은 그토록 옹호하는 기괴한 사고와 진리는 즉자적 보편자가 아닌 절대적 부정성 속에서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사고는 아예 다른 겁니다. 느끼는 게 아니라 그게 사실입니다. 니체를 그런 식으로 옹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버러지 같은 삶을 살아와야 했을지 감이 안 오네요.
@ㅇㅇ(211.235) 그리고 무슨 궤변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관점주의 좀 갖다 버리시고 불가지론은 반드시 가지론을 매개로만 설 수 있는 사상 규정이란 것을 승인한다면, 그딴 개소리를 못 합니다. 애초에 이에 대해 동의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관점주의로 틀어버리시네요? 애초에 진리는 아포리즘 기술로 장황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파악되는 겁니다.
나이랑 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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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독자가 철학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더 진가가 드러남. 한가지 팁을 주자면 해설서보다 니체 독일어원문 pdf다운 받아서 한단락씩만 gpt돌려서 번역 및 해설 철학사적 의미 배경지식 달라고 해봐 도움 많이 될거야 - dc App
원래 니체가 장황함. 문학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함
니체가 진짜 아는만큼 보이는 철학자이긴 함
재미도 없고 잘 안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