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에 뭘 읽고 말고는 본인 마음이지만
자기자신이 0˚햄의 글이 좋고 '또한' 0˚햄을 좋아한다면 거의 무조건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추천함
택배 받고 이틀 동안 읽은 후에 이 점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어찌보면 감상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약간 근들갑인가 싶기도함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책을 통해
'아 이 작가의 다른 책을 읽어보고 싶다' 라는 느낌은 받기 힘들거라고 봄
만약 플로우 차트를 만든다면 제일 마지막이거나 혹은 별도로 분류해야 할 것 같은데(이게 설령 전작이 있는 책이라도)
일반적인 의미의 스포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 이 이상은 스포될 것 같아서 감상 후기는 별도로 써야할 것 같음
여튼 참 재밌?었다
- dc official App
그렇구만
시하와 칸타의 장은 어때? 사 놓고 아직도 못 읽음
나름 재밌게는 봤는데 추천할만한가? 하면 아닐지도 - dc App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음 이영도 근간들 중 괜찮은건 맞는데 모든 문장을 다 꼬아놔서 좀 지랄맞은 물건이 나와버림 어지간하면 사라고 못할 책임
그래서 '또한'이라는 조건을 붙일 수 밖에 없었는듯 - dc App
@오늘은살아있지 어차피 취향이고 주관이니 정답은 없는건데 나는 이영도 사랑하는데도 이번 책은 도저히 고평가를 못하겠더라고 소재나 상상력 자체는 여전히 매우 준수하다고 봄 근데 작가가 그걸 다루는 능력을 아예 잃어버린듯 그림자 자국 이후로 나온 책중에 괜찮다고 할 만한게 한권도 없지 않나 싶음.. 좀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