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전통과 현대가 오묘하게 섞이고 단순하고 자연과 적당히 익숙한 모습과 투박하지만 오래 쓰는 오래된 물건 같은 감성, 서로 예의 있고 성숙한 말투 태도와 말투들이 너무 좋음...
하지만 일제감정기 부터 70년대나 80년대까지의 축축하고 쓸쓸하고 추운 느낌의 우리나라 작품은 싫음. 뭔가 읽고 나면 머리 아프고 며칠 동안 기분이 안 좋음.
1880년대 말부터 1940년대 까지 작품 중에서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처럼 당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잔잔히 보여주는 평화로운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처럼 평화롭진 않지만 인물의 자세한 묘사를 통해 당시 감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 좋음.
+고전도 많이 좋아함.
나 같은 사람 많지?
혹시 책 추천 가능하십니까
@책은도끼다 찾아보니까 엄청 난해하다는데요???
나도 그 시절 연주자들하고 영화 정말 애정하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