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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들판(ein weites Feld)


그라스의 작품 중 <나의 세기>, <게걸음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독일 현대사의 흐름을 작가의 시각으로 문학화 했다는 점에서 그의 작품들을 좋아함.


그런데 <아득한 들판>은 독일의 통일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작품인데,


독일 통일을 '모범사례'로 바라보는 우리에게 큰 함의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언젠가는 번역되려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