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철학은.. 비..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분석철학의 시대가 다시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꿈은크게(debut8798)
2025-11-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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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철학은 대중들이 지식 자랑용이나 예술작품 있어보이는 용도라도 쓸 수 있지 분석철학은 그것조차 못해서 영원히 안 올 거 같아요....
분석철학은 수학에 가까운만큼 요즘 수학 최전선에서 ai로 연구시도가 많이이루어지고있는데 인간이하긴 지루한 분석철학에 대해 ai가 하나의 돌파구가 되지않을까요
@꿈은크게 제가 컴공인데 솔직히 대륙철학은 저기 이과 전공하는 사람들이 나 융복합 인재라 거들먹거릴 교양용으로 쓸 수 있지만 분석철학은 그거 다룰 시간에 전공 공부 더할 거 같아요
@그웬충 당장은 쓸모없어보여도 귀납적으로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어떤 가설이나 추측하에서 믿을만한 답을 객관적으로 내려주는건 분석철학밖에 할수없을거라생각해요. 물론 지금의 분석철학의 그 레벨까지 오지못했지만, 대륙철학이 충분히 사회에대한 합의된 설명력을 갖고있지않다고 느끼네요
@꿈은크게 적어도 대륙철학은 꾸준히 답을 하려고 시도라도 했는데 분석철학은 흠... 대중을 외면하면서 대중들한테 외면당한게 분석철학 아닌지
@그웬충 대중적 수요를 만들지 못한건 뼈저린 약점이죠. 어떤 연구도 사회의 수요가 없으면 버림받으니까요. 하지만 오히려 21세기같은 시대에 필요해지지않을까요
분석철학은 그냥 학문적 지위를 인정받으려고 미는거
사실 분석적 칸트헤겔니체 이런건 있는데 대륙적 콰인 독해 이런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미 와 있는게 아닐가??
@Grundrisse 대륙은 사회랑 응용해서 정치충들 쪽쪽 빠는걸로도 충분하다네요
이미 와있는데 (✖╹◡╹✖)◞
@꿈은크게 진짜로 와있는데. 대륙철학은 비교문학 예술 문화비평 이런쪽 학과에서 많이 연구하겠지 철학과에선 분석철학 하는 사람이 더 많음 구분이 애매하다는 것도 맞는데, 대륙철학자들을 분석철학의 방법으로 연구하는 경우도 꽤 많아서 (✖╹◡╹✖)◞
@요운 몇가지 핫한 최신 논문이나 교수님들 소개해주심 함 읽어볼게요..!!
@꿈은크게
요샌 llm 관련된게 가장 핫한데
https://philpapers.org/rec/HICCIB
이런
것도 있고 (✖╹◡╹✖)◞
진짜 좋아했음 이럴 시간에 공부 더함
제전공은아니니까요? 제가 의사가아니지만 희귀병치료제가 나오길바라는마음같은거죠
@꿈은크게 나도 취미로 하는 중이라 아는데 바람만 있음 바보 자체인 계열임
@ㅇㅇ(223.39) 당장 돈안되는 분야는 맞죠 취미 이상의 노력을 쏟아부어야하는데 제밥벌이도 바쁘니 안타깝네요 결론은 해줘가 맞습니다
비트겐 논리 반박서가 50년대에 이미 나온 걸로 아는데..
뭐 애초에 비트겐이 셀프로 후기때 입장을 바꾼것도있죠
근데 한 사람의 진행방식이 틀렸다고 해서 그 지향점까지 폄하당하는건 좀 가슴아프네요
@꿈은크게 그리고 분철 철학사 무시하는 거 괘씸하거든요? 칸트 프레게는 그렇다 쳐도 헤겔 최근까지 '죽은 개' 취급하는 거 보면. 솔까 뛰어봤자 변증법 손바닥이라고 봄
@달밤에가린별 저는 정반합보단 현대 과학처럼 모델링과 확률론적 개념을 들고와야하지않을까 싶네요
@꿈은크게 뭐 완벽히 그 의의나 지향을 부정할 수도 없고(애초에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근데 한계나 비판 정도는 여느 철학이 그랬듯 존재할 수밖에 없는 철학.
@꿈은크게 정반합 아니고 즉자-대자-즉자대자다 ㅡㅡ
@달밤에가린별 철탐이 53년에 나온 걸 생각해보면 50년대 책을 유효한 반박서로 볼 수 있기는 힘들듯(애초에 분철이 비트겐주의도 아니고)
@Grundrisse 역시 답은 일리옌코프였어!
@Grundrisse 애초에 표상이랑 토대 자체가 신화가 된지 오래라 참거짓 따지기인 추론으로 선회한거 아닌감
미란다 프리커의 인식적 부정의 보니까 분석철학도 점차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거 같던뎅. 근데 분석이랑 대륙 대립 같은거 의미가 있냐? 둘다 점점 학과 유지도 어려울건데...
AI시대를 앞두고 의식이 어떻게 구성되는가에 대한 여러 모델들이 나오고있는데 오히려 뇌과학, 수학, 인공지능분야에서 캐치하지 못하는 부분을 철학이 잘 집어준다면 수요가 많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당신의 생각을 고쳐먹여줄 분석철학 대장이었다 전회한 로티 츄라이 츄라이
222 비판사회학 좀 건드리면 분석철학 혐오하게 될끄야
리그가 따로 있어서 일반 접근 불가
? ㅋㅋ
https://blog.jinbo.net/diamat2024/37
@ㅇㅇ(219.254) 누가 그럼 객관적 세계를 안다고 자부함? 빨강이들이? 빨강이들이 신임? 논리로 접근하는 곳에 정치끌고오는놈은 미제코쟁이가아니라 수염난 빨강이들같은데요
그리고 소위 "객관적 세계"는 빨강이들의 사회실험이 패배한 세계니까 빨강이들 유물론적 논리대로라면 허접논리네요
@꿈은크게 마르크스 주장을 몰라서 그냥 반대의견 그대로 읊는거임? 1. 정치(당파성)가 과학의 제 2원리임 지동설이든 천동설이든, 낡은거든 새거든 다 정치임 2. 실패했단건 네 생각이고 내가 동의할 말이 아님
@꿈은크게 대충 소련망했다도르일꺼같은데 그럼 부르주아 사회실험은 몇번 더 망해야 실패 인정할꺼임 한번 망한다고 이론이 부정되는게 아닌데 철학한다는 놈이 이런 수준낮은 논리를...
@ㅇㅇ(211.234) 어떻게 이런 철학한다는 사람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지 ㅋㅋ 이게 철학한다는사람들 수준인가 글에서 분석철학이 객관석 실재를 무시한다고 까면서 그러면 어떻게 객관적 실재를 본인 빨강이들이 파악한다는지 이야기도 안해놓길래, 그쪽 수준에 맞는 발언으로 소위 "객관적 실재"가 말그대로 사람들 보기나름이라는걸 이야기해주니까 "실패했단건 네생각이고 내가 동의할 말이 아님" 이라고 딱 제가 원한 말을 해주네요 ㅇㅇ
@ㅇㅇ(211.234) 조금 생각이라는걸 하고살길
@꿈은크게 네가 말한건 객관적 실재가 아니라 파편적인 경험이고 객관은 경험적으로가 아니라 실천적으로 인식된다는 것도 이쪽 생각인데 그건 모르나봄?
@꿈은크게 당연히 현상 하나가 본질을 증명하지 않음 현 자본주의가 갑자기 퇴행하여 봉건제로 복귀한다고 해도 그럴 형식적 가능성은 있음 근데 맥락, 체계적인 근거, 다시말해 필연성이 없잖아 현상 자체는 필연을 만들어내지 못함
@꿈은크게 법칙이 있어야 객관이고 소련 망했다도르로 공산주의가 가상이라는 법칙은 성립하지 않음 왜냐하면 소련 망했다도르로 공산주의를 필연적 귀결로서 가지도록 자본주의 내에 내재하는 모순(예컨데 노동의 사회화, 착취 등 근본 모순)이 해소되지 않기 때문임 맑스가 독이데에서 공산주의는 미래가 아니고 현존하는 운동이라고 했는데 그 말대로 공산주의는 노동자가 존재하는 이상 인류의 필연적 귀결인거임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근본임 노동자의 근본인 공산주의를 부정하면 세계의 객관적인 현존인 자본주의도 부정되는거임 좀 알고 말하셈
@꿈은크게
대충 이러면 법칙은 파악할 수 없다 경험만이 진리다 이런 반박이 당연한 귀결인데 이거에 대해선 인용문에서 다루고 있음으로 보고오셈 객관적 실재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뭘 이야기를 안해놓아 다 설명하는데
https://blog.jinbo.net/diamat2024/39?category=30
@ㅇㅇ(211.234) 1.레닌이 말하듯이 객관적 실체가 주관적판단에서 독립한다는 전제 자체는 동의할수 있음. 근데 그래서 실천을 통해서 객관을 파악한다고 해봤자 우리가 얻는것은 진리도 필연적 귀결이 아닌 "주어진 데이터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예측하는 '모델'"애 불과함. 그러한 모델은 항상 가변적이고 동일한 데이터들을 설명하는 경젱 모델들이 있을수있고 아무리 그 시대에서 그 모델이 잘 설명했다 할 지라도 새롭고 더 잘 설명하는 모델이 나오면 기존 모델은 그냥 버려질 수 있음. 뉴턴역학의 유효범위나 에테르가설이나 천동설등이 개같이 폐기된걸 보면 설명의 성공이 곧 객관적세계의 확정을 의마하지 않는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음. 니가 말하는 객관이 진리인지 잠정적 최선을 말하는건지 객관적 논리 포착의 기준이 재현성 예측가능성 반증가능성
@ㅇㅇ(211.234) 등 어떤 기준에서 이루어졌는지, 객관적 논리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를 설명하지 못하면 그건 학문이 아니라 정치적 종교적 맹신의 수사에 불과함
@꿈은크게 2. 두번쨰로 말하는데 나는 일부 불건전한 학문을 하는 사람들처럼 모든 이전의 철학자들을 신마냥 진리마냥 떠받들지 않음. 나는 마흐같은애들이 다 옳다고 말한적도 없고. 최소한 그럼에도 내가 분석철학을 대륙철학보다 높게치는건, 대부분 분석철학은 전제-추론-결론의 구조를 유지하고 반증가능성도 남겨놓아서 건전한 학문적 토론자체가 가능하게 하려는 습관이 있음. 대륙철학은 그런 노력이 상당히 부족하기때문에 각자가 주장하는 정치적 수사의 싸움으로 흘러가서 상당히 피곤해지고 학문적으로 불건전해짐. 니가 말한 "노동이 자본주의 베이스니까 필연적으로 공산주의가 온다" 라는것도 실질적으로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 / "특정 조건이면 그렇게 될수 있다" / "필연이다" 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은 정치적 수사임.
@ㅇㅇ(211.234) 그리고 독갤에 정치끌고온건 너니까 굳이 정치얘기 이야기하는건데, 공산주의의 패배가 현상 한두개인지? ㅋㅋ 니가 객관적 세계를 실천적으로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넌 배움이 없는 사람인것같네
@꿈은크게 아주 잘못되게 사태를 파악한거임 일단 인간이 무언가를 파악하거나 가설을 세운다면 거기에 전제되는 객관적으로 일치한 실재(물질)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음 가령 무지라는 것도 인간 생산력이 충분한 수준으로 발전하지 않았다는 사정의 반영이고, 관념론이라는 것도 세계관의 발전을 주도한 지배계급이 의도적으로 (통치의 수단으로서) 편협한 관점을 세계사적으로 주문한다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반영한거임 인간이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않더라도 주관적 논리에는 이미 객관적 논리의 일반적 체계(법칙)가 반영되어있음
@ㅇㅇ(211.234) 이런 사정 때문에 개별적 인식에는 객관적-체계적 내용, 객관적 논리로서 물질반영적인 일반법칙이 요구되는거임 너희 실증주의자가 가설이라고 아무리 폄하해도 그곳엔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가설'이 존재할꺼임 왜냐하면 그게 보편적으로 파악된 실재 법칙이기 때문임 네 말대로 보편 체계는 모순을 내포하여 소멸하고 대체되기를 반복하지만 그것은 참된 보편자로서의 변증법적 총체성임
@ㅇㅇ(211.234) 네가 든 예시만 봐도 '단지 가설에 불과한 오류'는 존재하지 않음 가령 천동설은 당대 연구 수준에서 가장 정교하게, 그러나 거꾸로 사태를 파악한 것이었음 맑스가 언급하는 것 중에서 헤겔, 리카도도 대표적인 사례임 이런 과학적 연구를 계승해야지만 추후에 발전한 보편법칙이 성립하는거임 보편법칙은 개별연구 속에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이고 사회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성립하는 것임 이러한 학설들은 구체적으로 되어갈수록 보편성을 가짐 다시말해 어떤 이론이 존재하는 것은, 즉 지양, 발전 등 자기운동하는 것은 독립적으로 되어서 아무렇게나 내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보편적으로 운동하는 것임 보편적이지 않은데 운동하는 것은 없음 다시말해 객관이 전제되지 않고선 가설이 가설일 수 없음.
@ㅇㅇ(211.234) 여기에 이미 객관에 대한 인식이 전제되는거임. 분철도 주관적 관념론으로서 독점자본의 이익을 반영하는 정치적 수사임 물질의 실재성을 폄하하여 현 체제를 유지시키려는 목적이 다분함 또한 '정치적 수사'는 과학의 발전에 필연적임 인간은 정신 속에서만 외적 자연과 마주하여 존재하는게 아니라, 현실 속에서 물질 자체와 마주하고 있고 그 속에서 진리를 찾기 때문임. 유일하게 계급적 편견에 있지 않고 자유로운 것은 더이상 지배할 계급이 없는 프롤레타리아트이기 때문에 이 세력의 정치적 승리 없이 과학의 승리는 이루어질 수 없음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르주아는 부르주아적인 무지를 반복할 뿐임 공산주의 실패근거가 뭐가 많은지 말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 헛소리임
@꿈은크게 세상에 철학 사조는 본질적으로 두개 뿐임. 유물론과 관념론. 대륙철학이니 분석철학이니 하는건 이 인식론적 근본대립 속에서 절충의 외양을 갖추려는 부르주아적 수사에 불과함. 본질적으로 다 관념론임.
@ㅇㅇ(211.234) 1. 나는 분명 그쪽이 말하는 객관이 무엇인지 설명하라고 했고 객관적 논리 포착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물어본것같은데..? 정작 그쪽에서 돌아온 대답은 "주관적 논리에는 이미 객관적 일반 법칙이 반영되어있다" 이게 대답임? 그냥 요약하면 동어반복에 불과한 말 이지 기준이 아니지. 대중의 음모론도 "객관반영" 정신착란에 의한 망상도 "객관반영" 으로 흐르게 됨 님 대답으론. 그래서 다시 물어보지만 그쪽이 생각하는 객관적 논리 포착의 기준이 재현성, 예측가능성 등 어떤 기준에서 이야기 된건지 제대로 설명하셈. 여기에 대답못하면 종교인들과 다를바가 없음.
@꿈은크게 2. 너는 판정기준을 제시 못하니까 역사적 계보로 은근히 올라타고있음. 후대가 예전의 이론을 재료로 쓰던가 경쟁하면서 나아갔다던것이 그 예전 이론이 보편적이였다는것과 객관적이였다는것을 보장해 주지않음. 이 논리라면 어떤것이 맞고 틀린가를 논하는자리가 아니라 모든건 이유가 있었다고 정당화하는 면책구조임. 니 이론은 어떤 관측이나 결과가 나오면 실패한다고 인정함? 여기에 대답을 못하면 그건 이론이 아니라 종교임.
@ㅇㅇ(211.234) 3. 어떤 명제가 자본가의 입에서 나오든 프롤레타이아의 입에서나오든 명제자체는 동기와 화자와 독립임. 히틀러가 1+1=2 를말하던 스탈린이 1+1=2를 말하던 처칠이 1+1=2를 말하던 초딩입에서나오든 1+1=2임. 프롤레타이트는 오류가 없다는것도 그냥 자기진영 감싸기 무오류지. 소련에서 딱 멘델 유전학 비판하면서 부르주아 과학 타도하자면서 농업말아먹은 과학자가 한명있음. 알지?
@꿈은크게 4. 그리고 너의 이분법은 애초부터 철학에대한 몰이해이므로 솔직히 이런이야기가 나온것부터ㅋㅋ.. 그건 거짓 양분법임. 5. 여기서부터는 철학얘기가 아닌 정치얘기임. 애초에 공산주의의 실패를 꺼낸것은, 너의 주장이었던 너가말한 실천으로 객관을 탐구할수 있다는 것을 따라가봤을때 공산주의가 얼마나 터무니없는것인지 보여주는 예시임(너의 이론대로라면). 소련과 중국은 거대한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실험장이였다는것은 너마저도 부정하기 힘들것임. 두 나라의 결말은 너도 잘 알것이고, 니 말대로 실천이 객관을 판정한다면 그 실천이 어떤 기준에서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함. 거대한 실험장이었던 소련과 중국마저 무너졌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요인이여야 니 이론을 포기할수 있는지 임계값을 제시하셈.
@꿈은크게 객관은 인간 외부의 독립적 세계임 네가 지적했듯 객관은 엄격한 주체성을 가짐으로 주관 자체가 없음("관념적인 것이란 인간 두뇌 속으로 옮겨져서 번역된 물질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자본론) 주관은 상대적 의미에서만 있는거지 다시말해 주관은 사회역사적 사실로서 인간노동에 상응하는 특수한 과정, 수단으로서 뇌 기능을 말하는거임 음모론이든 뭐든 당연히 다 객관반영임 아니면 그 원인을 주관에서, 개개인에서 찾아야하는데 이건 오류임
@꿈은크게 엥겔스 독일고전철학의 종말에서 헤겔 빌려 말했듯이 현실성은 변화하는거임 달리 말하면 자기전개과정에서만 현실성의 필연성이 성립하는거임 이전에 현실적이었던 모든 것은 변화함에 따라 비현실적으로 되는거임 헤겔은 이 운동을 관념 내에서 포착하여 인식과정자체를 진리로 봤음 네 생각엔 인식의 결과가 진리이지만 오히려 실제론 그런 결과는 공허함. 맞는 것도 틀린 것에서 성립하는거임 상대적 진리라고 하지 네 말대로 모든 단계가 필연적인거임 그러나 동시에 모든 단계가 일시적이기도 함 다시말해 발전하는 순간 더 높은 조건에 의해 틀린 것으로 된다는 뜻
@꿈은크게
멘델학파가 우생학인건 아냐? 그리고 리센코는 네 생각과 다름 이전에 인용한 글이랑 같은 저자인데 이거 보셈(
https://m.dcinside.com/board/kpd/134186)
또 리센코가 농업 말아먹었다고 할때, 동시에 리센코가 직전에 농업개발 주도하여 큰 성과를 보였다는 사실은 간과됨 이건 애초에 개별사례이기 때문에 딴소리임 프롤레타리아트도 아직은 자연발생성에 제약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우연성, 개인성에 한계지어질 수 밖에 없음 내가 오류가 없다는건 그 계급집단이 일반적으로 사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하고, 그럴 능력이 있는 이해관계를 가진다는거임 예컨데 부르주아는 착취계급의 입장에서 모든 산업, 문화를 착취에 이용해야하는 이해를 가짐 다윈이 진화이론 만들고 자연이 자체 내에서 자기생성한다는게 증명되어
@꿈은크게 도 "그래도 궁극적으로 신이 원인자다"라고 창조론이 말하듯이 개별 연구에서 아무리 사실을 입증하더라도 부르주아는 세계관적 차원에서 이를 엄밀히 검증할 수 없다는 뜻임 그래서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99%로 물질이 모든 것의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0.1%로 물질세계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 있잖아!"하고 부르주아 이론은 부정한단거임 그럼 누가 진리를 알 수 밖에 없냐? 왜곡없이 과학적 성과를 인정하는 것은 착취가 아닌 자신의 해방을 도모하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을 왜곡할 필요가 없고, 왜곡하면 안되는 입장에 있는 프롤레타리아트 밖에 없음
@꿈은크게 몰이해가 아니고 엥겔스 독일고전철학의 종말에서 나오는 핵심개념임 철학의 근본문제라고 함 엥겔스부터 시작하여 소비에트학파는 철학사 전체를 다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사로 이해함. 왜냐하면 철학사도 계급투쟁사의 일부라서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각자의 세계관으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거임 여기에 기초 안하면 철학사 해석이 불가능함 두 세계관의 투쟁사로 철학을 이해하지 않으면 마치 철학사가 현실로부터 독립적인 것처럼 될 수 있기 때문 소련과 중국이 무너진건 수정주의를 했기 때문이라서 수정주의를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결론이 나옴 실제로 엄격하게 맑스레닌주의를 지켜온 조선과 쿠바는 현재에도 사회주의 건설을 진행중임 공산주의가 실패했단건 역사와 무관한 네 생각일 뿐임
@꿈은크게 맑스레닌주의를 노동자계급의 과학적 세계관이라고 표현하는데, 과학적 세계관이라는 말은 세계관이 과학과 직접적으로 일치된다는 뜻임 부르주아 세계관은 이게 불가능함 과학과 분리되어 간접적으로만 상호교류할 뿐임
@ㅇㅇ(211.234) 1. 내가 이미 두번이나 묻고있잖음. 소위 "프롤레타이아가 객관적 실체를 포착한다"라는 주장이 도당체 어떤 판정기준, 이를테면 재현성, 예측성, 반증가능성 선에서 성립하냐고. 자꾸 이 질문에 답을 못하고 말을 길게 늘여봤자 대답을 전혀 못하고있는 "기준 제시 실패"임 2. 게다가 나는 분명히 그런 결과론적 주장이 누가 맞는지 틀린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단순 면책구조라고 지적했는데 여기에 대한 반박없이 그냥 아까헀던말 또 읊는게 무슨의미가있음? 다시 말하지만 도대체 어떤 사례를 들고와줘야 그 이론이 틀렸는지 인정할 조건을 제시못하면 그건신앙이라니까.
@ㅇㅇ(211.234) 3. 브루주아 과학이라고 라벨붙이는건 논증조차 아님. 애초에 내가 방금 위에서 히틀러가 1+1=2를 말해도 참이라고 이야기하지않았음? 혹시 공산주의 세계관에선 히틀러가 1+1=2를 말하면 거짓말이 되는거임? 과학은 동기랑 계급이 아니라 형식적 추론이랑 경험적 검증 반증가능성등 낱낱이 살펴본 뒤에야 갱신되는거지, 오히려 리셴코같은애들이야 말로 반대학파들을 학술적 반박이아니라 행정,정치적으로 배제 탄압해서 정상적인 연구인 반증 재현 검증없이 흘러갔잖아. 4. 그리고 유물론과 관념론 이분법은 너네 학파의 해석툴이지 그건 진리처럼 말하는건 좀 양심이 ㅋㅋ. 그런식으로 혼자 낙인찍어놓는건 논증조차 아니고 분류놀이지. 당장 칸트 후설 논리실증주의 비트겐슈타인 같은애들은 뭐임? ㅋㅋ
@ㅇㅇ(211.234) 그리고 이미 과학계에서 개쳐맞은 라셴코를 두둔할거면 최소한 레퍼런스라도 제대로 들고오던가, 들어간 디시글에 오류가 너무많아서 ㅋㅋ 춘화처리는 보통 개체 발달단계에서 발현상태가 바뀌는거고 다음세대에선 사실상 초기화임. 리셴코같은 사짜가 환경자극이 지속적으로 유전형질을 형성한다고 주장한건 여전히 현대 기준으로도 틀린말임. 게다가 글에있는 메틸화 크로마틴 같은 설명도 엉터리라ㅋㅋ 이걸 밀고나가는건 니 주장에 오히려 역효과임
@ㅇㅇ(211.234) 게다가 정치로가면, 소련 붕괴랑 중국의 시장화가 어떻게 수정주의 탓이야. 흐루쇼프가 스탈린똥받아서 어떻게든 살려보려다가 발악한거랑, 중국은 오히려 자본주의 도입하고나서 숨통트인건데. 이런식으로 실패가 진짜실패가 아니다라고 우기는건 no true scotman오류로밖에 안보임. 왜 종교싫어하는 인간들이 꼭 하는짓이 유대계종교들이 하는변명은 똑같이도 따라하는지 ..? 게다가 쿠바 북한은 오히려 순수사회주의의 성공사례가 아니지.. 쿠바는 이미 사유재산인정한지 한참됐고 달러의존도가 높았는데 "미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침략"을 받고있는거아닌지? ㅋㅋ 게다가 북한쉴드는 진짜 와 말도안나온다 ㅋㅋ 북한은 사실상 경제체계 붕괴해서 장마당에서 중국돈으로 돌아가는게 성공사례임?
@ㅇㅇ(211.234) 아 하나더 생각난건데, 북한은 마르크스레닌주의가 아니라 김일성-김정은 주의임.ㅋㅋ;
@꿈은크게 프롤레타리아가 과학적 주체인 이유: 미신은 사회총체적 현상을 분절하여 인식하는 것인데 사회경제사를 분석했을때 지배계급이 분절된 이해를 가지고 그러한 이데올로기를 주문함으로 미신은 지배 이데올로기적 현상임이 밝혀짐 지배계급이 분절된 이해를 가지는 이유는 피착취계급과 대립하여 사회모순을 환원하기 때문임 예컨데 전쟁을 하면 사람이 희생된다는 것은 민중의 이해이지 지배계급의 이해가 아님 설령 희생을 인식하고 있더라도 지배계급이라는 지위를 포기하지 않고선 전쟁을 포기할 수 없는 필연성을 가짐 피착취계급은 반대로 살아남기 위해서 지배계급과 투쟁해야함 자기 고통의 원인을 올바르게 분석하고 이를 사회환경 내에서 실천적으로 제거해야만 하는 이해관계를 가짐 한마디로 객관현실은 계급적 지배가 불합리함을 증명하기 때문에 지배계급
@ㅇㅇ(211.234) 은 객관현실을 숨기는 방향(관념론)으로 발전하고 피지배계급은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방향(유물론)으로 발전하는거임 사실은 역사의 발전법칙에 따라 부분의 매개연관이 밝혀짐으로서 증명되는거임 고전물리학, 고전경제학, 천동설도 그것에 모순이 있다고 해서 과학이 아니라고 할 수 없고 단적으로 귀신이 있다는 관념도 부분적, 상대적 사실임 왜냐면 그것의 매개연관을 밝혔을때 귀신의 근원은 물리적 현상이 아니라 사회적 현상이라는 것이 알려져있으니깐 그럼으로 미신이나 종교도 사회적 실체로서 간주하고 객관적인 현상으로 대해야한다는거임. 사실이냐 거짓이냐 그런 식으로 과학은 작동하는게 아님 사실도 거짓이고 거짓도 사실이기 때문: "사변적인 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것인가 저것인가〉 이외에 제3의 것, 결국 〈이것도 저것도〉 및 〈
@ㅇㅇ(211.234)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가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아무리 한정적인 거짓 논변도 그것에 총체성을 구성하는 내적 필연성이 있기 마련이고, 반대로 과학을 구성하는 총체성의 경우에도 내적으로 절대적 부정성을 지니기 때문. 중요한건 그것이 매개운동하면서 구체적인 규정을 만들어낸다는거임. 행정적으로 탄압했단 근거없고 내가 부르주아도 부분 과학은 수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 내용, 다시말해 세계관은 수용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음? 예를들어 고전경제학은 가치개념에 모순이 있단 사실 자체는 이해하지만 그 모순의 근원이 착취란건 이해못함 칸트: 주관적 관념론 그러나 물자체 분야에선 유물론, 후설 비트겐슈타인: 비합리주의 주관적 관념론 후성유전학이라고 실제로 인정받는 분야임 흐루쇼프가 스탈
@ㅇㅇ(211.234) 린똥을 받은게 아니라 흐루쇼프가 난장판을 만들었지 스탈린은 근본적 오류 없음 중국도 마오쩌둥 시대의 경제 발전에 기초하여 산업화 성공한거지 자본주의는 관련 없음 사유재산은 어느 사회주의 국가에나 있는거고 정확히는 생산수단의 사유재산화가 정확한 표현인데 쿠바는 최근에 한두명 일하는 소규모 산업의 사유재산화를 인정한거고 중공업 등의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사적소유는 불법임 일부 경제 부문의 사적 소유와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모순되지 않음 소련에도 다 있던거임 '조선 경제체제 붕괴해서' < 이건 아무리 잘 쳐줘도 00년대 얘기고 김정은 시대에 이미 정상화 한지 오래임 장마당이란게 뭐냐면 농장에서 생산할당량의 초과생산분을 협동조합적으로 소유하는데 이걸 거래하는 농민시장임 소련에도 있던거고 사회주의 국가에선 있을 수
@ㅇㅇ(211.234) 밖에 없는거임 높은 수준의 공산주의에서나 화폐의 소멸과 함께 사라지는거임 반북 성향의 북한학자들조차 장마당의 경제 비중을 5%로 봤음 네가 생각하는건 그냥 극우 음모론임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맑스레닌주의의 주체적 해석임 맑스레닌주의자로서 김일성 김정일이 있는거지 독립적인게 아님 레닌은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라 레닌주의자임 이런 수준의 소리
@ㅇㅇ(211.234) 누가 썼는지 안적었는데 헤겔 인용한거임
@ㅇㅇ(211.234) 내가 몇번물어봐야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말을 빙빙 돌릴거임? 그래서 느그들이 "우리는 과학적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어떤 판단기준에서 성립하냐고? 명제가 동기와 독립적이라는 분명한 사실에도 너는 의도적으로 대답을 회피하면서 앵무새처럼, 광신도 기독교인마냥 똑같은말만 반복하고있음. 내 글좀 똑바로 읽고와라, 내가 몇번물어봐야함? 녹음기마냥 했던말또하고 했던말 또할거면 왜 댓글담?
@ㅇㅇ(211.234)
일단 위에가서 내가 한말부터 똑바로 읽어보고, 대답을 제대로 준비해오던가하길바람.
2. 후성유전학은 리셴코가 부정했던 DNA, 멘델유전학에서 발달된거야
앞서말했지만 앞서 설명했던것처럼 리셴코의 예측이랑 전혀 다르게 작동함.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0982217309491
정작
과학자들은 하나같이 욕하는데 너같이 정치병걸린 과학 문외한들이나 20세기 망령을 빠는거임.
@ㅇㅇ(211.234) 니가 지금 하는말은 "연금술사가 납을 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으니, 현대 핵물리학(원소 변환)이 대두된 지금 연금술사의 주문이 작동한다" 라고 우기면서 핵물리학으로 금만들 생각안하고 연금 술사마냥 오줌으로 금만들겠다고 하는 꼴임
@ㅇㅇ(211.234)
북한학자가 뭔 경제비중을 5%로봐,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44216
최소
15%~ 40%이상이라고 데이터가 나오는데. 니 주장에는 하나도 데이터랑 근거가없음
@꿈은크게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844216
전체
복사해서 들어가셈
@ㅇㅇ(211.234) 니의 그 멍청한 이중잣대로 보면(칸트부터 그 틀에안맞는)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유물론으로 시작하는데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관념론으로 끝남 북한 빨면서 북한 사상에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게 진짜웃기네
@ㅇㅇ(211.234) 아무튼 내가 한말부터 똑바로 대답해오고 댓글달기바람.
@ㅇㅇ(211.234) 진짜 내가 적어도 빨강이들을 예수쟁이들보다는 지능이 있는애들로 생각했는데 한참 잘못판단했었나
@ㅇㅇ(211.234)
그리고 스탈린은 강제 집단화때문에 대기근으로 쳐말아 먹었음
https://www.britannica.com/place/Ukraine/The-famine-of-1932-33-Holodomor
@ㅇㅇ(211.234)
그리고 니가 아무리 부정해도 팩트는 쿠바 민간경제가 국가 차원을 뛰어넘고있다는거고
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first-time-decades-cubas-private-sector-outweighs-state-2025-07-29
쿠바랑
북한이 똥꼬 찢어지게 가난하게 산다는건 변하지않음.
@꿈은크게 일단 이런거 이전에 소위 "프롤레타이아가 객관적 실체를 포착한다"라는 주장이 도당체 어떤 판정기준, 이를테면 재현성, 예측성, 반증가능성 선에서 성립하냐는 대답부터좀 해보셈
@꿈은크게 이 새끼는 논문 읽지도 않고 마구 링크 투척하노 ㅋㅋ 니가 올린 논문들 죄다 출처가 박약함. 일단 북한 15-40% 나온다는 것도 모두 '증언'따리라서 객관성을 충족하지 못함. 그리고 주관적 관념론 쳐빠는 주제에 저런 함량 미달 논문으로 뭘 증명하려고 혈안인 거부터 내로남불이라고 생각되지 않음?
@꿈은크게 인용 수준 보니까 넌 분석철학이 뭔지도 모를 듯. 딱 봐도 인터넷에서 대충 병신 같은 거 검색해서 탐독하고 만족하는 스노비스트네.
여기 갤 애들은 죄다 대륙철학 헛소리 좋아해서 다른 건 병신 취급함 ㅋㅋ 지적 허세 부리는 사이비 철학도밖에 없음
저 위에 그웬충 같은 애들이 전형적인 대륙철학으로 허세부리는 사이비 철학도임 ㅋㅋ 객관적 진리 탐구엔 관심도 없고 그저 씨발 그냥 지적 허세, 과시, 뽐내기
병신같은 어용 철학, 사이비 사상 좋아하는 새끼들이 분석철학 제일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