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때 마다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는데 이게 메모를 안하면 금방 금방 잊어먹습니다 그래서 책에 낙서하기는 아까워, 지금까지 밑줄 한 번 안쳐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책 읽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메모 하시나요?
폰에다가 해요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폰에다가 함
책에 낙서하기 아까우면 포스트잇에 쓰고 붙여 놓는 것도 좋을 듯
도서관책이라 차마 그렇게 못함
핸드폰이나 공책을 구비해서 해당 책 페이지와 키워드를 적어놓습니다. 독서가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해당 페이지만 다시 펼쳐 필기하고나 생각을 적곤 합니다. - dc App
비문학, 기술서적 등 지식 습득이 목적인 책들 = 막 낙서해가면서 읽음. 안 그러면 나중에 다시 펼쳐봤을 때 책이 새 것이라 내 머리도 새하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먹먹함이 싫음. 낙서가 있으면 내 뇌에 파묻힌 지식들로 진입하는 입구로 느껴집.
문학 = 도저히 책을 훼손할 수 없음. 무조건 새하얀 상태로 보존
처음에야 다른 데다 적으려 했는데 다시 안 보게 되고 그러니까 책에다 좍좍 낙서하게 되더라구요
비문학은 무조건 정리합니더
문학같은경우 그날 읽은만큼 분량을 나름 어떤 이야기로 진행되고있는지 어떤점이 인상깊고 주의해야될지 방구석 평론가마냥 뇌피셜해석 조금씩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