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예 하얀 도화지처럼 책 내용 아무것도 안보고 책만 읽고 후기나 블로그로 끼워 맞추고 재독하는 느낌인데 라슬로 글은 좀 어렵다고 듣기는 해서 인물 관계도 같은 건 보고나서 

읽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