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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의 한계 그리고 거기서 오는 무력감에


현실에 대한 감사와 각성을 느끼고


오히려 노력하는 주춧돌로 삼는데


카프카 그 이상이 내겐 유키오다


거기다 문체맛이 너무 지려서 카프카와 다르게


재독을 여러번 했네.


나도 니체과겠지.